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31살 노연지 입니다.

올해 임용 공부를 하기 위해 서울에서 객지 생활을 하면서 살이 10개월 만에 10키로가 쪘습니다.

대구에 내려오니 가족들이 너무 달라진 모습에 놀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찰나

저희 형부에게 헬프 단식원 소개를 받아 입소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형부는 이미 10월달에 체험을 하셨고 살빠지는 건 물론이고

몸 속 안좋은 독소들이 다 빠지고 운동과 여러 프로그램들을 설명 들으니

참 긍정적인 생각에 고민 없이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의 연세는 64세 입니다. 저는 살빼는게 목적이였지만

엄마는 건강을 위해서 저와 함께 입소하게 되었는데

나이가 있으신데도 너무 잘 생활 하시고 마무리까지 큰 힘듦 없이 퇴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체험사례를 말씀드리면 어릴때 부터 핸드볼 선수로 대학까지 뛰었고 무릎 십자 인대가 끊어져

수술을 3번을 했는데 통증이 계속해서 양반다리도 못할정도로 아팟지만

신기하게도 2일차 부터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희 엄마도 허리가 좋 안좋으셔서 아픈게 통증이 없어졌고

하루에 오전 오후로 교육을 2번 받는데

건강법 자연의 음식 만들기 등 좋은 강의 내용이 있어 자기 자신의 건강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원장님과 현선생님의 따뜻만 깊이있는 교육 가슴에 잘 담고 갑니다.

94기 동기 모두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빕니다 ^^